보성군 겸백중앙경로당, 복지부 선정 전국 모범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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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겸백중앙경로당, 복지부 선정 전국 모범경로당

전남도 내 7개소 중 유일

  • 승인 2025-07-04 11:58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보성
전남 보성군 겸백중앙경로당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최종 선정돼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 겸백중앙경로당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보성군 449개 경로당 가운데 유일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단 7개소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해 선정된다.

'겸백중앙경로당'은 체계적인 운영과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성군은 최근 겸백중앙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현장에는 선상규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손홍채 경로당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 모두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선상규 보성군지회장은 "경로당의 자율성과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낸 쾌거"라며 "이번 사례가 보성군 전체 노인복지 향상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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