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폭염 대응 집중 홍보

  • 전국
  • 당진시

당진소방서, 폭염 대응 집중 홍보

시민 건강 위협하는 폭염, '119폭염구급대' 가동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법 집중 안내

  • 승인 2025-07-04 07:3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온열질환 이렇게 막는다”…
폭염대응 집중 홍보 모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7월 3일 최근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6가지 온열질환 예방법을 제시하며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고 외출 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 옷을 착용하며 폭염시간대 야외활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냉방기기 사용과 더불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자·어린이·만성질환자 등 더위에 취약한 이들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위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그늘에서 휴식하고 의식이 없는 경우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지 말고 119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는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당진소방서는 현재 관내에 119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차에는 얼음조끼·생리식염수·냉방장비 등을 탑재해 현장에서 즉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당진소방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홍보와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광주시,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총 6200억원 발행
  2.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3.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4.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