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 정치/행정
  • 세종

배드민턴화, 기능과 착용감서 제품별 차이 뚜렷

가와사키와 비트로, 기능 특성에서 우수 평가
미즈노, 발목 부담 적어 운동에 유리
아식스, 착용 만족도 1위 차지
모든 제품, 유해물질 안전성 기준 충족

  • 승인 2025-07-03 17:5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배드민턴화
주요 배드민턴화 비교.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6개 브랜드의 배드민턴화가 제품별 기능 특성과 착용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품질 및 안전성 평가 결과 미끄러지지 않는 정도와 충격력 저감 등의 기능 특성에서 가와사키(K-086), 비트로(FIORD), 빅터(A170II), 아식스(RIVRE CF), 요넥스(STRIDER FLOW)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미즈노(CYCLONE SPEED 4) 제품은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운동 시 유리한 것으로 평가됐다. 착용 만족도는 아식스(RIVRE CF) 제품이 가장 높았으며, 비트로(FIORD)와 요넥스(STRIDER FLOW) 제품이 그 뒤를 이었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가와사키(K-086) 제품이 접착강도에서 우수했으며, 비트로(FIORD)와 빅터(A170II) 제품은 겉창 내마모성이 뛰어났다. 모든 제품은 유해물질 안전성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제품은 한글 표시가 누락되어 개선이 필요했다. 트로프스(가와사키)와 ㈜학산(비트로) 두 업체는 표시사항을 개선했다고 회신했다.



무게와 가격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미즈노(CYCLONE SPEED 4) 제품이 가장 가벼웠고, 요넥스(STRIDER FLOW) 제품이 가장 저렴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실내스포츠화의 품질과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배드민턴화를 선택할 때는 기능성과 착용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운동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시험
주요 시험 비교 대상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광주시,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총 6200억원 발행
  2.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3. 상명대 미래교육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4. 이효성,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최우수상… "현장 중심 실용적 의정활동"
  5.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 세종시교육감직 사임
  1. [부고] 김천호 천안시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장 부친상
  2.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행위' 어림없다!
  3. 대전중부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마무리
  4.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암 수술용 스테이플러 개발 '장영실상' 수상
  5.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디딤돌 프로젝트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