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아쿠아페스티벌 26일 개막···물놀이·편의시설 대폭 강화

  • 전국
  • 광주/호남

임실군, 아쿠아페스티벌 26일 개막···물놀이·편의시설 대폭 강화

8월 10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 승인 2025-07-03 14:38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250526-포스터
전북 임실군 아쿠아페스티벌 포스터./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더 특별하고, 더 풍성하고, 더 신나게 이달 26일부터 열린다.

3일 임실군에 따르면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대표 여름 축제'2025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을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16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한다.

해마다 여름방학 시즌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쿠아페스티벌이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풍성한 즐길거리로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대형풀과 유스풀, 슬라이드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특히, 올해에는 폭염 대비 대형 그늘막 텐트와 에어컨이 설치된 쾌적한 쉼터를 더 확대하여 마련했다.

여기에 몽골 텐트와 캠핑형 텐트, 파라솔 쉼터 등 다양한 휴식 공간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더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한다.

인기 만점 시설인 초대형 슬라이드도 설치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높이 10m 길이 40m에 달하는 초대형 시스템 슬라이드가 올해도 이벤트 광장 계단에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DJ 파티, 댄스 공연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일반 8,000원, 임실군민은 6,000원이다. 오후 2시 이후 입장 시에는 2,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입장권 구매 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상당의 교환권도 제공된다.

군은 임실을 사계절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 여름에도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휴가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인 만큼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물놀이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에 오셔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광주시, 상생카드 13% 특별할인…총 6200억원 발행
  2.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3. 상명대 미래교육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4. 이효성,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최우수상… "현장 중심 실용적 의정활동"
  5.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 세종시교육감직 사임
  1. [부고] 김천호 천안시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장 부친상
  2.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행위' 어림없다!
  3. 대전중부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마무리
  4.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암 수술용 스테이플러 개발 '장영실상' 수상
  5.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디딤돌 프로젝트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