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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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우수'

맞춤형 건강 전략과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장관 표창 수상

  • 승인 2025-07-03 10:55
  • 수정 2025-07-03 18:45
  • 신문게재 2025-07-04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보건소
보령시보건소가 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령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종합 부문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보령시는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령시의 이번 수상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생애주기별 주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전략 수립, 그리고 걷기, 금연, 영양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추진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대상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청년층 대상 '영양갱' 갱년기 프로그램 및 '모바일헬스케어'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구강건강 인형극'과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임산부·영유아 대상 '튼튼아이 성장교실'과 '영양플러스' 지원,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금주·금연구역 지정·관리 등도 추진했다.



보령시는 주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금연클리닉, 주민 주도형 '다같이 걷자 동네한바퀴' 등을 확대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통합적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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