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안전교육 실태점검 2년 연속 충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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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교육 실태점검 2년 연속 충남 1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조광희 부군수의 리더십 돋보여

  • 승인 2025-07-03 10:55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안전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홍성군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안전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근거하여 매년 실시되며, 안전교육 추진실적, 기반조성, 관심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점검은 각 기관의 안전교육 정책 실태를 진단하고,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조광희 홍성군 부군수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충청남도 안전기획관 출신인 조 부군수는 2023년 부임 이후 '안전도시 홍성' 실현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확대, 민·관 협력체계 강화, 인프라 체계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조광희 부군수는 "홍성군은 모든 군민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평가 결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홍성군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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