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동권익센터, 우리동네노동인권서포터즈 발대식&기획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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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동권익센터, 우리동네노동인권서포터즈 발대식&기획특강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당사자 대상
노동인권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 승인 2025-07-03 15:36
  • 신문게재 2025-07-04 1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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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호경)는 7월1일 오후 7시 대전노동권익센터 교육실에서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당사자 50여명과 함께 노동인권을 알리는 ‘2025 우리동네노동인권서포터즈 발대식&기획특강’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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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동권익센터(이하 센터)는 2019년부터 소규모사업장 당사자로 이루어진 우리동네노동인권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사업을 통해 대전시 노동자들에게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노동법 홍보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서포터즈 캠페인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캠페인 ▲노동법 준수 캠페인 ▲노동법 퀴즈 등의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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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 당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부에서 서포터즈 경과와 소개, 향후 일정 안내, 발대선언문 낭독, 2부에서 서포터즈가 꼭 알아야 할 노동법(노동법의 취지와 법령, 사례 등) 특강이 있었다.



김호경 대전시노동권익센터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서포터즈 캠페인을 통해 대전시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노동인권을 알리고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이를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사업장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노동권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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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은영 길잡이가 낭독한 2025 우리동네 노동인권 서포터즈단 일동의 발대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대전시의 노동인권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서포터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우리는 노동법 준수 캠페인을 통해 대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인권 침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우리는 노동인권서포터즈로서 대전시민들의 노동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활동으로 대전시민들이 노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인권을 알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는 서포터즈가 되겠습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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