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5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5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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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55건 선정

  • 승인 2025-07-02 11:09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7.부여군 전경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5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정책에 대한 결정·집행 과정과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

정책실명제 공개대상은 부여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시설공사 및 전기·통신공사를 포함한 5억 원 이상 공사, 1억 원 이상 학술연구용역사업 등이다.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어긋나는 사업의 경우에는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부여군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부여군 군립미술관 건립 ▲부여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부여군 보훈공원 조성 등 총 55건의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개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안전 분야가 18건(32.7%)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축산·문화관광 분야가 각각 8건(14.5%), 지역개발 분야가 7건(12.7%)으로 뒤를 이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부여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연중 수시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신청실명제'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실현으로 행정 신뢰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371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발굴하였으며, 완료된 사업이 283건(76.3%), 추진 중인 사업은 82건(22.1%), 중단된 사업은 6건(1.6%)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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