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사람들
  • 인사

[인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승인 2025-07-01 17:1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본부장급

▲지질조사연구본부장 최진혁 ▲자원탐사개발연구본부장 김병엽 ▲지구환경연구본부장 하규철 ▲국토안전연구본부장 정용복 ▲지질자원융합지식본부장 김유정 ▲기획정책본부장 이현석 ▲행정본부장 김남웅



◇센터장급

▲지질연구센터장 고경태 ▲활성지구조연구센터장 이호일 ▲제4기지질연구센터장 김진철 ▲지질자원분석센터장 이효민 ▲광물탐사개발연구센터장 박계순 ▲광상지질연구센터장 이범한 ▲석유·미래에너지연구센터장 강년건 ▲해저지질연구센터장 김윤미 ▲해저탐사연구센터장 주용환 ▲탄소저장연구센터장 윤병준 ▲지하수자원연구센터장 유순영 ▲지하수환경연구센터장 문희선 ▲환경지질연구센터장 남인현 ▲자원순환연구센터장 김홍인 ▲지진연구센터장 송석구 ▲복합지진탐지연구센터장 조창수 ▲방폐물심층처분연구센터장 박의섭 ▲미래전략연구센터장 이재욱 ▲위기관리센터장 전상준





◇실장급

▲우주행성지질연구실장 임재수 ▲지질박물관장 이항재 ▲탄소자원화연구실장 조환주 ▲지질재해연구실장 김민석 ▲지질자원데이터연구실장 한종규 ▲지질자원 AI융합연구실장 권지회 ▲지식확산인재교육실장 김정윤 ▲기술사업화실장 홍준영 ▲지질자원융합실증연구실장 서성만 ▲기획평가실장 손문정 ▲예산실장 길준필 ▲연구운영실장 김지희 ▲대외협력홍보실장 강현철 ▲총무실장 김태훈 ▲인사실장 이효정 ▲회계실장 이남기 ▲구매실장 이진원 ▲시설실장 이성일 ▲정보화실장 김태훈 (이상 2025년 7월 1일 字)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2. 세종시 산울동 '도심형주택 1·2단지 희망상가' 42호 공급
  3. [건강]고지혈증 젊은층 환자 증가추세, 안심할 수 없어
  4.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5. 대전경찰청,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위한 ‘리-본 상담소’ 운영
  1. 대전 유성구 관평동 철거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조건부 선정 환영
  4. [인사] 행복청
  5.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2025 임직원 워크숍' 성료

헤드라인 뉴스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 반대, 당 차원서 요구해야"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배치되는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대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전면 재검토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해수부 산하기관 이전이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원칙과 논리에 부합되지 않는 만큼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지난 3일 김민석 총리에게 건의한 원점 회기..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2개 부처는 정부세종청사 업무 효율화 취지를 감안할 때, 2019년 행정안전부와 함께 동반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져 6년을 소요하고 있다. 해수부 이전이 2025년 12월까지 일사처리로 진행될 양상이나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이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새 정부의 입장도 애매모호하게 다가오고 있다. 2025년 6월 3일 대선 이전에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의 동시 이전이 추진되던..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상권 공실의 늪 '세종시'...신도시 첫 '포장마차 거리' 주목

전국 최고 수준의 상권 공실에 놓여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코로나 19 이전 과다한 상업용지 공급과 이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자영업자의 무덤'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었다. 행정수도란 장밋빛 미래와 달리 지연된 국책사업과 인프라는 상권에 희망고문을 가하기 시작했고, 최고가 낙찰제는 상가 분양가와 임대료의 거품을 키우며 수분양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짐이 되고 있다. 세종시가 상권 업종 규제 완화부터 전면 공지(상권 앞 보도 활용) 허용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반전 상황에 이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최근 개·폐업의 쳇바퀴 아래 지역 상권의 공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맨발로 느끼는 힐링 오감 축제…‘해변을 맨발로 걸어요’ 맨발로 느끼는 힐링 오감 축제…‘해변을 맨발로 걸어요’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