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포항시

  • 전국
  • 부산/영남

[인사] 포항시

  • 승인 2025-07-01 11:4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 4급 전보

▲일자리경제국장 김정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남구청장 박상진

◇ 5급 전보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 일자리청년과장 직무대리 권오성 ▲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 도시재생과장 이도형 ▲ 지진방재사업과장 직무대리 최우석 ▲ 건축디자인과장 최상수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숙향 ▲ 농업정책과장(농식품유통과장 겸임) 이상범 ▲ 축산과장 도병술 ▲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 대중교통과장 오대용 ▲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 상수도과장 직무대리 최영훈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 남구 산업과장 이창준 ▲ 〃 건설교통과장 심재용 ▲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 북구 자치행정과장(민원토지정보과장 겸임) 이남극 ▲ 〃 건설교통과장 박해영 ▲ 대송면장 황명석 ▲ 장기면장 성주용 ▲ 상대동장 김미숙 ▲ 송도동장 심순섭 ▲ 효곡동장 송정림 ▲ 신광면장 정진철 ▲ 청하면장 김정숙 ▲ 송라면장 김락희 ▲ 기계면장 최정훈 ▲ 중앙동장 정연학 ▲ 우창동장 정인용 ▲ 두호동장 주유미 ▲ 총무새마을과 유흥근



◇ 5급 파견

▲ 투자기업지원과(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포항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파견) 김영준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마이스산업과(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파견) 김민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