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인사(6급 팀장)

승인 2025-07-01 11:17

송오용 기자

▲기획전략국-기획예산과 이두영, 김지현, 미래전략과 김상식, 관광문화체육과 이우영, 송선미, 김성수, 인삼약초정책과 백종현, 신명희, 이현만, 이동율, 차지행정과 최보희 ▲행정복지국-주민복지지원과 양길호, 가족정책과 길채연, 김선영, 이진하, 민원지적과 김진희, 이진원, 김수정 ▲산업환경국-경제과 이명호, 환경위생과 김상혁, 농정과 정진구, 군민안전과 길현정, 남태우, 건설교통과 김선호, 맑은물관리과 김성훈, 정봉근, 도시정책과 정철, ▲보건소-보건행정과 최미리, 건강증진과 박수진, 윤소연 ▲농업기술센터-기술지원과 손영철, 미래농업과 박우정▲금산읍 박기옥, 임재원, 주낙훈 ▲금성면 김희정, 박은춘, 김향미 ▲제원면 김성훈, 엄인용 ▲부리면 김현칠 ▲군북면 임용관▲남일면 한미혜, 정순길 ▲진산면 류인규, 임영균, 최은희▲복수면 조광기▲추부면 전영신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민생쿠폰 #전액 국비

李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초격차 #스타트업 #기술창업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