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음력 6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음력 6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9일(음력 6월 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타인에 말에 현혹되어 자신의 주관을 잃어버리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시하지 마라. 4 ` 6 ` 10월생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염려 있다. 자신의 약점을 최대한 보안하면서 타인의 모범이 되라.







▶ 소띠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다.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을 고쳐라. 속마음은 약할지라도 겉으로 나타내는 언행이 너무 강렬해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헤어졌던 사람 다시 만나 살 운. 의견충돌이 빈번하겠으니 고집을 버릴 것.







▶범띠



세상만사에는 흐름이 있으니 지나친 역행은 삼가라. 본성을 잘 살려서 부족한 점을 더욱 보완하고 노력하면 대성하겠다. 애정에 대화 불만은 욕심에서 오는 것이다.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취미생활을 하라.







▶토끼띠



인간의 지혜를 창출하여 복된 미래를 창조함이 바로 만물의 영장으로 자칭 받는 인간의 권리이다. 현재는 생각대로 안 되고 있으나 용기를 갖고 대처하라. 하는 일에 사명감으로 매진한다면 성취할 듯.







▶용띠



인정이 많아 쓸데없이 타인의 걱정하는 일이 많아 고초를 겪겠다.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아야 한다. 자신은 인정받기를 원하면서 동료들을 용납함에 인색한 성격이다. ㄱ ` ㄴ ` ㅂ남의 조언을 들으라.







▶뱀띠



미혼자는 부모형제와 기혼자는 배우자와의 인생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겠다. 미혼자는 중매가 빈번해지겠다. 유연한 성격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잃고서 방심한다면 여자문제로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







▶ 말띠



자신의 주어진 운명을 역행할 수는 없지만 노력여하에 따라서 강물도 산으로 옮길 수도 있다. 하고자 하는 일은 불가능이란 없으나 가정에서는 소외될 수도 있다. 한곳에서만 관심을 보이면 다른 사람에게 미움 산다.







▶양띠



가정이 편안해야지 밖에서 하는 일도 순조롭다. 부부간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웃어른 모시는 일로 고심할 수 있겠다. 하고 있는 일은 좀 늦어지고 있으나 실행될 운. 분수를 지키고 책임을 다할 것.







▶원숭이띠



뜻한 것이 잘 풀리지 않으니 꾸중을 들을 염려 있다. 짜증을 내기보다는 부부가 마음을 비우고 지혜를 모아라. 남녀모두가 베풀면서 받으려고 힘써라. 자금이 부족하면 동북간에 귀인의 도움이 있다.







▶ 닭띠



한번 화가 나면 몇일이고 말하지 않는 성격이 문제다. 자신의 일도 분주한데 친지들의 병고에 인사치레하기 바쁘다.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경고 망동한다면 복도 놓친다. 이왕에 시작한 일은 자신감있게 밀고 나갈 것.







▶ 개띠



목적이 있으면 중심이 흔들리지 말아야 성취할 수 있다. 항상 자신을 잃지 말고 능력을 발휘하라. 현재의 힘든 갈등을 없애고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대성한다. 나만을 생각 말고 사랑하는 자 편에서 생각하라.







▶돼지띠



봄철에 열매를 보려고 하지 말고 가을을 기다려라 아랫사람을 너무 엄하게 하는 것만이 상사의 도리는 아니다.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베풀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1.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2.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3.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4.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5.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