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6-2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8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8일(음력 6월 4일) 戊辰 토요일 철도의 날



子쥐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36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48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60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72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84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5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37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49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61년생 나의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73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5년생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97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6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38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50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62년생 그 일은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74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86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98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39년생 나 혼자서 상대해도 충분하리라.

51년생 택도 없으니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63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75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87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99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40년생 손해를 보게 되리니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52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64년생 남의 것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76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88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00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29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1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53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65년생 동네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해서 하라.

77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89년생 머리 아프니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양보하라.

4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54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으니 결행하라.

66년생 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7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02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31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43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55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서라.

67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니 셈하지 말라.

79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91년생 자금 융통이 좋으리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될 것이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의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4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56년생 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라.

68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8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92년생 완전하게 때려 눕혀야 될 것이라.

04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33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5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7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9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 따르게 된다.

81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3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05년생 자금 융통에 차질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4년생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46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58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70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94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5년생 며느리도 자식이니 차별 말라.

47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59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71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3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95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1.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2.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3.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4.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5.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