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3일(음력 5월 27일) 癸亥 월요일



子쥐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4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36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48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60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함이라.

72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84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96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5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3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49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61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73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받으라.

85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97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운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26년생 지금은 시기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38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50년생 딴 사람에게 얼른 빌려 주라.

62년생 소중할수록 깊숙이 넣어두라.

74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86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빨리 화해하라.

98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27년생 상대방이 옳은 것은 옳다고 하라.

39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51년생 이제 상승 운이니 걱정 말라.

63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75년생 앞뒤 재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99년생 우왕좌왕하지 말 것이라.

87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8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간다.

40년생 앞일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52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64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76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88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한다.

00년생 선행으로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9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인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4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3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65년생 앞뒤 재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77년생 우선 윗 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89년생 가족들에게 내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01년생 이성과의 만남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하리니 참고 견디라.

42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54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6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78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90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02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3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43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5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67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79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91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03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32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4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6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68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0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92년생 승진, 승급, 시험, 여행 운이 좋으리라.

04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해결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3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45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57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9년생 부모님, 형제, 자녀의 일이 풀리는 때라.

81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3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05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4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다.

46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8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될 것이니 기다리라.

70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82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94년생 주위의 지인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5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7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59년생 친구, 형제, 자녀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71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83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95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