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6-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1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1일(음력 5월 25일) 辛酉 토요일 하지



子쥐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36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48년생 부부, 친구 사이가 좋아지는 운세라.

60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72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4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96년생 이것 저것 생각해봐도 뾰쪽한 수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37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49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61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73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85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97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6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38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50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62년생 건강을 위하여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74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86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9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7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39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51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63년생 집안에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75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7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99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8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

40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52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64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76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8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00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29년생 이루어지리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41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53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5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7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89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01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0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42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66년생 이제야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78년생 부부싸움은 화를 부르게 되니 참으라.

90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02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31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3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니 밀어 부치라.

55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67년생 친구, 형제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79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91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03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2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44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6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68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80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92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4년생 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3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45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57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69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81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9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05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4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라.

46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하지 말라.

58년생 자녀의 말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70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82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4년생 하면 될 것이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5년생 그것으로 먹고 살았으니 후회 말라.

47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9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71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83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95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니 하나만 가져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