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7일(음력 5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7일(음력 5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16 10:4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7일(음력 5월 2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끈질긴 인내와 지혜로 대처할 때다. 주위 사람들과 상부상조하면서 협조한다면 좋은 성과 있을 듯. 직장 다니는 여자는 집안 살림을 모른다는 식으로라면 제아무리 정이 좋은 부부라도 금이 갈 수 있으니 신경 씀이 좋다.







▶ 소띠





매사에 혼란이 오가고 의욕이 하락하겠으니 협조를 청함이 좋을 듯. 쓸데없이 방황하다가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바람. 6 ` 7 ` 9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눈치싸움은 이제 그만하고 경제적 문제와 생업에 정신 쓸 때임을 알라.







▶범띠



자기 임무에 오직 정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뜬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소신대로 처신하라. 사업구상은 좋으나 우선 믿는 마음에 상대를 이해하고 조금 양보하는 자세가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4 ` 6 ` 12월생 행운의 날.







▶토끼띠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일이 생길 수. 희망을 가지고 매진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 나타날 듯.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세가 필요할 때다.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의 의미를 깨달아야 함.







▶용띠



허황된 욕심보다는 더욱더 노력을 요함.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복을 부름을 알라. 지금 있는 곳에서 떠난다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지만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격. 해결책을 찾아 노력할 때다 노란색은 삼가.







▶뱀띠



그동안의 수고가 결실을 볼 시기. 단호한 의지가 필요할 때다. 뿌린 것들을 수확할 때가 아직은 아니니 욕심내지 말 것. 남자가 하는 일은 순조롭고 여자가 하는 것은 초조할 뿐이구나. 3 ` 4 ` 12월생 붉은색 길조.







▶ 말띠



여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곳으로 모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니 신중히 처신해야 할 때다. 부부간에 남보다 갈등이 더 심하고 마음이 불편하니 2 ` 3 ` 6월생은 극한상황이다. 검정색은 피할 것.







▶양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보이는 길일. 주어진 직분에 충실히 임하고 가족에 화합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서 오는 것이며 사랑보다 자식에게 대한 정이 1 ` 4 ` 9월생은 더 크다.







▶원숭이띠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에 겹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는구나. 부동산을 팔아서 하면 손실만 따르니 금하고 남 ` 서쪽에서 길을 찾아라.







▶ 닭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낼 때이다.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호의를 받으라. 4 ` 10 ` 11월생은 남에게 준 금전을 받기 힘들어도 보채지 말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다.







▶ 개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도 좋으나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 부부가 서로 미워하는 것은 불행이다 마음을 비우고 아끼며 사랑하라. 부부싸움을 칼로 물베기 아닌가.







▶돼지띠



급할수록 돌아가란 옛말이 있다.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하는 것이 오늘의 화를 면하는 길이다. 신혼 초부터 서로가 자존심 때문에 무언 속에 있는 것은 서로가 손해이다. 3 ` 4 ` 12월생 사업상에 문제가 서서히 풀릴 운.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거점국립대 첫 여성총장… 미래인재 육성·교육 균형발전 기대
  2. 취임한달 영호남 챙긴 李대통령 충청만 박탈감
  3. 교육청-학교 책임 떠넘기기? "대전가원학교 지금 당장 휴업하라"
  4. [사건사고]물놀이 50대 다이빙 후 하반신 마비호소…교통사고 70대 운전자 사망
  5. '다시 집, 다시 학교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품는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4년제 대학 신입생 74.7%가 일반고 출신… 기회균형선발 9.3%
  3.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4. 갑천 국가습지 보전대책 본격화…교란식물 제거·울타리 설치
  5. 재료연 AI가 실험하는 자율실험실·전기연 대형 시험설비 현장 가 보니

헤드라인 뉴스


일제시대 보문산별장 복원… 한·일교류 상징시설 될까

일제시대 보문산별장 복원… 한·일교류 상징시설 될까

일본인이 조선의 온돌과 일본의 다다미를 결합해 보문산에 지은 별장의 복원 공사가 완료됐다. 별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 조경 복원만 남겨두었으며, 쓰지 만타로의 아들이면서 대전에서 나고 자란 쓰지 아츠시(87) 씨의 바람대로 일본과 한국 교류의 상징이면서 시민 휴식시설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보문산 야외음악당에 오르는 길목에 있는 쓰지 만타로(1909~1983)가 지은 근대식 별장의 복원을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보문산 중턱에 정남향으로 세워진 2층 건물로 현관과 햇볕 잘 드는 테라스를 겸한 복도, 침실 1·..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과 인기가 치솟으면서 대전시가 이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7월 1일 한화이글스 소속 류현진 선수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와함께 류현진·오상욱 선수-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한다. 대전시는 펜싱황제 오상욱과 트롯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배우 이필모 등 2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7013세대로 전월보다 2.2%(591세대) 늘었다. 이는 2013년 6월(2만 7194세대) 이후 1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23년 8월부터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방에서 두드러졌다. 2만 2397세대로 83% 비율에 달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