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1일(음력 5월 1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1일(음력 5월 1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10 14:4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1일(음력 5월 16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한 순간의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마라. 본심은 그대로 존경하고 있으니 그와 앞날에 큰 뜻을 세울 것이다. 범 ` 뱀띠의 1 ` 9월생은 믿지 말 것.







▶ 소띠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오늘은 주도록 하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어라. 욕심은 금물이며 혼자서 차분히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투기나 후회를 부르니 생각조차 하지마라. 투기나 증권이 그대를 울린다.







▶범띠



많은 말을 하다가 집안일이나 사업에서 숨겨야 할 것을 발설하게 되니 조심하라. 취중에도 그것만은 명심해야 할 것. 토끼 ` 돼지띠가 듣고자 하니 조심 또 조심. 내 것도 남의 손에 있으면 받기가 힘들 때이다.







▶토끼띠



지붕에 오르려면 사다리가 필요하고 높은 곳에 오르려는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준비하라. 닭 ` 범띠가 도움 준다. 동쪽에 있는 사람에게 큰 힘을 얻을 때 노력한 만큼 이루어질 듯. 사랑하는 자에게 걱정거리가 생길 듯.







▶용띠



두 손에 물건을 두고 자기가 들어갈 문이 열리기만 바라고 있는가. 우선 물건을 내려놓고 문을 열어라. 그러면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자만과 나태함을 버리면 노력이 있는 후에 보람이 따른다.







▶뱀띠



어두운 밤에 불빛이 필요하듯 그대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북쪽에서 사람을 만나면 뜻을 펼칠 수. 미래를 설계하고 용기를 갖고 힘차게 행하라. 친한 사람이 금전에 도움 줄 듯.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할 것.







▶ 말띠



남쪽에 가는 일은 삼가라 후회 속에 나날이 된다. 북쪽으로 행선지를 정하면 주머니 사정도 좋고 건강에도 이롭다.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함이 어떨지. 뱀 ` 양 ` 말띠와 다툼이 있을 수. 언쟁을 조심할 것.







▶양띠



따가운 태양이 싫어서 시원한 그늘을 찾는 것처럼 지금 하는 일이 고달플지 모르나 오늘이 지나면 그 힘겨움이 행복으로 변하여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인내하며 기다려라. 7 ` 8 ` 9월생 서쪽이 길.







▶원숭이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가 알게 되면 부담이 간다. 그 마음을 감추는 것이 좋을 듯.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도 기다리면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니 말없이 그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ㅇ ` ㅂ ` ㅊ성씨 참는 자에게 복이 옴을 상기할 것.







▶ 닭띠



타인의 사정을 듣지 마라. 귀가 얇은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려 한다. 그동안 미뤄온 일이 내일이면 풀릴 듯. ㅅ ` ㅂ ` ㅎ성씨 힘들다고 성급히 굴지 말고 신중히 결정함이 좋겠다. 1 ` 2 ` 3월생 서쪽은 피할 것.







▶ 개띠



오늘 만나자는 사람과는 멀리 가지마라. 자칫 몇 개월 후에 걱정거리로 연결될 듯. 진실로 그대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라. 북쪽은 피하고 당신이 여성이라면 그 남자를 따라가지 말 것 후회한다.







▶돼지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하나가 되어 소리라도 질러보라. 그늘진 가슴속이 확 트일 것이다. 오늘 하는 일이 앞날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줄 듯. 쥐 ` 양 ` 용 ` 토끼띠 가진 사람과 다툼 우려 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도동 식품공장서 화재…통영대전고속도로 검은연기
  2.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3.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 함께하는 '책심(心)키움 마당' 운영
  4. 전국 최고의 이용기술인은?
  5. 세종충남대병원, 410g 초극소 이른둥이 생존 화제
  1. 충남도의회, 경로당 내 친환경 식재료 확대 방안 모색
  2. "양수발전소로 금산 미래 발전 이끈다"… 충남도, 민선8기 4년차 금산 방문
  3. 2026 세종시 지방선거 킥오프? 입후보 예정자 다 모여
  4. 내포∼세종 연결도로망 구축 청신호
  5. 장기요양기관 법령 이해도 높인다...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충청 광역경제권 본격화

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충청 광역경제권 본격화

대전과 세종, 충북을 통합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됐다. 4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급행철도인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민자적격성 조사는 정부가 해당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통과는 CTX가 경제성과 정책성을 모두 충족했다는 의미로 정부가 민간 자본을 유치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내포 수년간 방치되던 공터, 초품아로… 충남개발공사 "연말 분양 예정"
내포 수년간 방치되던 공터, 초품아로… 충남개발공사 "연말 분양 예정"

내포신도시 건설 이후 수년간 방치됐던 공터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아파트 숲 속 허허벌판으로 남겨졌던 곳에 대규모 공사가 시작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충남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내포 RH-14블럭인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건설 중이다. 공사를 총괄하는 시행사는 충남개발공사가, 시공사는 DL이앤씨가 맡았다. 총 세대수 727세대인 해당 아파트의 대지면적은 3만 8777.5㎡로 지하 2층~지상25층 규모, 10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구..

美 AI 버블 우려 확산에…코스피 올해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美 AI 버블 우려 확산에…코스피 올해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연일 신고점을 경신하던 코스피가 5일 인공지능(AI) 고평가 우려와 버블론 확산으로 지수가 크게 떨어지며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4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로 인해 증시가 크게 출렁인 후 올해 두 번째 사이드카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코스닥은 코스닥 150선물지수가 6%, 코스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돌아온 산불조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