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6-0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0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10일(음력 5월 15일) 庚戌 화요일 6.10민주항쟁기념일



子쥐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4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36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언행을 주의하라.

48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0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72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84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96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5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37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49년생 가족들과 의견일치를 본다.

61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73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85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7년생 그것과 그것을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6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38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50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62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74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86년생 우선 나를 먼저 뒤돌아 보라.

98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 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7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39년생 주위 사람에게 소중한 것을 받을 운이라.

51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63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75년생 그것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라.

87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99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8년생 잘 살펴본 후에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으리라.

40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52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64년생 동북간 방에 귀인이 있으리라.

76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88년생 일을 벌리기 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00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29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41년생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다.

53년생 그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65년생 자녀의 결혼 이야기가 구체화된다.

77년생 동북 방에 귀인이 있다.

89년생 갑부라고 어찌 부족함이 없을 것인가.

01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3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2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5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66년생 많이 먹고 마시는 것을 삼가라.

78년생 오래된 벗을 만나는 운이라.

90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진다.

02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1년생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4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5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6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7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91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0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2년생 기분 좋은 일이 여러 차례 생기게 되리라.

44년생 배우자의 발병으로 상심하리라.

56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68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80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92년생 내가 쓰고자 하는 물건 장만에 허점이 보인다.

04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식구를 위해 끊을 것은 과감히 끊으라.

45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57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69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81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93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라 .

05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放逐鄕里格(방축향리격)으로 어떤 충신이 최선을 다하여 국가에 충성하였는데도 간신들의 모함을 받고 삭탈관직을 당하고 고향 땅으로 쫓겨난 격이라. 나의 진실을 알아줄 때가 있을 것이므로 있는 그대로 최선을 다하여 참고 기다려야 하리라.

34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46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58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70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

82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다.

94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陽春佳節格(양춘가절격)으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이 와서 온 산과 들에 꽃이 피고 나비와 벌들이 춤을 추며 교태를 부리는 격이라. 이제야 고생이 끝나고 희망 찬 앞날이 펼쳐질 것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뛰고 또 뛰어야 하리라.

35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7년생 내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59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71년생 내 마음이 버선짝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83년생 술병으로 고생을 하니 주의하라.

95년생 건강이 최고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