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0일(음력 5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0일(음력 5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0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0일(음력 5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투자한 것이 두려워 그간 잠을 못잔 것이 오늘 하루에 빛을 보개 될 듯. 금융과 제지 쪽으로 투자한 자는 기분 좋은 날이 되겠다. 2 ` 7 ` 11월생에게 투자한 사람은 울상이 되겠으나 서둘지 말고 기다리면 때가 온다.







▶ 소띠





요식업 하는 사람의 경우 장사는 잘되는데 고민이 따르겠다. 의류업에 종사하는 사람 어제보다 낫겠으나 귀가를 서두름이 좋을 듯. 잠자는 머리 방향은 7 ` 8 ` 11월생 북쪽에 두면 효험이 클 것이다.







▶범띠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한 이는 오늘 하루엔 육체가 활력을 되찾고 상승하는 시기가 된다. 남쪽 방향 약을 구해 복용하라. 1 ` 2 ` 3월생 먼길 떠나는 것을 삼가며 가족과 친지와 우애를 돈독히 할 것.







▶토끼띠



금전은 받기는 해도 주지는 마라. 오늘 준돈은 속을 좀 태우겠다. 10 ` 11 ` 12월생은 녹색 옷을 삼가라. 유혹이 있으니 남쪽사람과 전화는 불통함이 신상에 좋을 듯. 들뜬 기분에 사로잡히지 말 것.







▶용띠



창밖에 비치는 햇빛을 보니 내 마음 좋고 용기가 솟는다. 그 기분으로 힘차게 전진하다 보니 상사가 칭찬하고 있다. 때 아닌 토지에 투자는 길하고 증권은 무해무덕하다. 8월생은 용기 백배 분발할 때 길이 있겠다.







▶뱀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없어도 뿌린 만큼의 대가는 온다. 많이 베풀어라 그리고 가정에 가족들에게도 옹색하지 말고 남보다 아끼고 사랑하라. 그 이상 즐거움이 생기고 공돈도 생길 수.







▶ 말띠



가고자 하는 길이 멀다 생각했는데 눈앞에 와 있다 하면 된다는 긍지로 미록 나가라. 말 ` 닭 ` 돼지띠에게 도움 청하면 쉽게 풀린다. 4 ` 5 ` 6월생 붉은색 입으면 자신감 생기나 ㄱ ` ㅂ ` ㅇ성씨는 금전 유통 힘들 듯.







▶양띠



어릴 때는 미래를 장년은 현재를 노년은 과거를 생각하는 것처럼 1 ` 5 ` 9월생 ㄱ ` ㅅ ` ㅂ성씨는 지나친 고민 버리고 오늘만 생각하라. 내알의 욕심은 화를 부르니 매사 조심하며 검정색을 입은 사람은 기분 좋은 날이 못 된다.







▶원숭이띠



갈 곳은 많은데 어디로 갈까 서 ` 남쪽 사업일은 성취하고 북쪽일은 지연되며 금전 또한 받기 늦어질 듯. 닭띠나 1월생과 언쟁 있다면 화해를 청할 것 같다. ㄱ ` ㅈ ` ㅁ성씨가 오늘은 행운의 날.







▶ 닭띠



타인의 사정을 듣지 마라. 귀가 얇은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려 한다. 그동안 미뤄온 일이 내일이면 풀릴 듯. ㅅ ` ㅂ ` ㅎ성씨 힘들다고 성급히 굴지 말고 신중히 결정함이 좋겠다. 1 ` 2 ` 3월생 서쪽은 피할 것.







▶ 개띠



새들은 자기만의 소리가 있듯이 남의 말에 간섭마라 오해가 크겠다. 실수가 빈번하면 믿는 자가 없음을 알라. 2 ` 6 ` 12월생을 조심하라. 그들로 붜 마음상할 일 있어 기분 망치게 될 우려가 있다.







▶돼지띠



몇 년 동안 쌓은 탑이 곧 완성되겠다. 동서남북 뛰어라. 뜻에 맞는 일자리가 생긴다고 서둘지 말고 신중히 할 것. 편재 있는 곳에서 옮기면 후회할일 생길 수. 북쪽사람과 답답함을 상의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거점국립대 첫 여성총장… 미래인재 육성·교육 균형발전 기대
  2. 취임한달 영호남 챙긴 李대통령 충청만 박탈감
  3. 교육청-학교 책임 떠넘기기? "대전가원학교 지금 당장 휴업하라"
  4. [사건사고]물놀이 50대 다이빙 후 하반신 마비호소…교통사고 70대 운전자 사망
  5. '다시 집, 다시 학교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품는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4년제 대학 신입생 74.7%가 일반고 출신… 기회균형선발 9.3%
  3.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4. 갑천 국가습지 보전대책 본격화…교란식물 제거·울타리 설치
  5. 재료연 AI가 실험하는 자율실험실·전기연 대형 시험설비 현장 가 보니

헤드라인 뉴스


일제시대 보문산별장 복원… 한·일교류 상징시설 될까

일제시대 보문산별장 복원… 한·일교류 상징시설 될까

일본인이 조선의 온돌과 일본의 다다미를 결합해 보문산에 지은 별장의 복원 공사가 완료됐다. 별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 조경 복원만 남겨두었으며, 쓰지 만타로의 아들이면서 대전에서 나고 자란 쓰지 아츠시(87) 씨의 바람대로 일본과 한국 교류의 상징이면서 시민 휴식시설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보문산 야외음악당에 오르는 길목에 있는 쓰지 만타로(1909~1983)가 지은 근대식 별장의 복원을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보문산 중턱에 정남향으로 세워진 2층 건물로 현관과 햇볕 잘 드는 테라스를 겸한 복도, 침실 1·..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과 인기가 치솟으면서 대전시가 이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7월 1일 한화이글스 소속 류현진 선수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와함께 류현진·오상욱 선수-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한다. 대전시는 펜싱황제 오상욱과 트롯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배우 이필모 등 2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7013세대로 전월보다 2.2%(591세대) 늘었다. 이는 2013년 6월(2만 7194세대) 이후 1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23년 8월부터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방에서 두드러졌다. 2만 2397세대로 83% 비율에 달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