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4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4일(음력 5월 9일) 甲辰 수요일



子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4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36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48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60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라.

72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84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96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5년생 화가 난다고 끼니는 거르지 말라.

37년생 친구들이 나에게서 멀어지는 운.

49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는다.

61년생 명예 손상을 당할 운이라.

73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85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97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6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3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0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이륜차 주의.

62년생 친구를 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74년생 이것도 내 복이려니 생각하라.

8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8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7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39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5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63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5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99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8년생 동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40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52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64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76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88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00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9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41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53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

65년생 명예 퇴직, 자리를 물려준다.

77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진다.

89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01년생 직장에서 은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0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42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54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78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90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좋은 운이라.

02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31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43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5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67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79년생 지금 당장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91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03년생 효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2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이라.

4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5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68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80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92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04년생 모든 것이 나의 의지에 달려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3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45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7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69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81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3년생 욕심은 금물,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05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4년생 마음 먹은 말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보라.

46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58년생 혼자 살지 못하니 화해하라.

70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82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으니 솔직히 털어 놓으라.

47년생 내 것은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말라.

59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71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83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5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