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여성,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운영...소외계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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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운영...소외계층 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2025년 사업 주관처로 선정
50세 이상 활동가, 아동·노인·장애인 기관 방문해 독서 프로그램 진행
6월 18일까지 활동가 및 방문기관 모집, 세종여성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문화적 격차 해소와 지역 사회의

  • 승인 2025-06-03 10: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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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문화봉사관 관련 자료. 사진=세종여성 제공.
세종여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의 지역 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50세 이상 활동가들이 아동과 노인, 장애인 기관을 방문해 책을 읽어주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여성은 앞으로 세종 및 인근 지역의 아동, 노인, 장애인 기관의 신청을 받아 문화봉사단 활동가를 파견한다. 활동가들은 12회기, 총 36시간의 교육을 마친 후 직접 시설을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50대 이상 활동가들에게 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취약계층에게 균등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가와 방문기관 모집은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선발 절차를 거친 후 활동가 교육 및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은 세종여성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sjwomen21@gmail.com)이나 문자(010-4948-4118)로 가능하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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