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에 2-1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과 최건주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했습니다. 전반 주민규의 PK골과 후반 최건주의 결승골 순간 대전S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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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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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에 2-1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과 최건주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했습니다. 전반 주민규의 PK골과 후반 최건주의 결승골 순간 대전S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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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경찰병원 건립이 본격화된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다. 충남도는 이번 예타 통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20일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액 국비 사업인 아산 경찰병원은 총사업비 1724억원을 투입해 아산시 초사동 일원 경찰종합타운 내 8만 1118㎡ 부지에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전문의료센터와 24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수준으로 건립될 예..
충남도가 전국 최초 민간 참여 지역 모펀드를 결성했다. 도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이끌 '유니콘'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도는 20일 소노벨 천안에서 김태흠 지사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김인태 IBK기업은행 부행장, 백남성 NH농협은행 부행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는 비수도권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가 실시한 모펀드 공모에 도가 선정됨에 따라 조성한다. 펀드 규모는 10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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