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에 2-1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과 최건주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했습니다. 전반 주민규의 PK골과 후반 최건주의 결승골 순간 대전S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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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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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대구FC에 2-1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과 최건주의 추가골을 더해 승리했습니다. 전반 주민규의 PK골과 후반 최건주의 결승골 순간 대전S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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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과 인기가 치솟으면서 대전시가 이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7월 1일 한화이글스 소속 류현진 선수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와함께 류현진·오상욱 선수-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한다. 대전시는 펜싱황제 오상욱과 트롯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배우 이필모 등 2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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