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2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23일(음력 4월 25일) 壬辰 금요일 희귀질환극복의날



子쥐 띠

被相續人格(피상속인격)으로 수많은 재산을 벌어 모아놓고 죽음이 임박하매 상속을 해 주고자 하는 사람을 찾는 격이라. 돈은 버는 사람이 따로 있고,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법이니 이것이 자연의 순리요 이치이니 그대로 따름이 좋으리라.



24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36년생 가족들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48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60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2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84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96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25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37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4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61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73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85년생 남의 탓하지 말고 내 탓이라 생각하라.

97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6년생 꽃이 피면 시들 때가 있는 법인 것을.

38년생 건강주의, 특히 위장, 소화기 계통.

50년생 빨리 궤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62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74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86년생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98년생 지금의 소비수준을 줄여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27년생 흉몽, 악몽에 시달린다.

39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51년생 괜한 잡음에 휘말리게 되리라.

63년생 내 업적을 인정 받을 운이라.

75년생 관재 구설을 조심하라.

87년생 풀리지 않으면 친구와 상의해 보라.

99년생 지금 당장 귀찮은 것부터 털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內虛外飾格(내허외식격)으로 밤에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하여 많은 돈을 벌기는 하나 저축은 하지 않고 겉치레만 꾸미므로 실속이 없는 격이라. 겉만 화려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내실이 알찬 사람이라 생각할 수 없는 법이니 겉과 속을 따로 보라.

28년생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라.

40년생 일을 벌이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52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64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76년생 도와 주라, 꼭 되돌아오리니.

88년생 일단 동남 쪽으로 여행이나 녀 오라.

00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9년생 과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41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53년생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이라.

65년생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이것이 진리다.

7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89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01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0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54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66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78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90년생 내가 먼저 일단 양보를 하라

02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31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3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55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67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79년생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일단 부딪치라.

91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03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44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56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68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80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92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04년생 지금은 내 실속을 먼저 차려야 하는 시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3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45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57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69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81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93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05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4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46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58년생 나의 억울함이 이제야 밝혀진다.

70년생 휴식이 필요하니 무조건 쉬고 보라.

82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94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5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할 것.

47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긴다.

59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71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당신이 양보하라.

83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95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