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음력 4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음력 4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음력 4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벌려 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결심을 내이로 미루면 손해가 크다. 투기는 처음은 기분 좋겠으나 중반부터는 하락의 일로 걷는다. 말조심을 해야 할 하루다. 그리고 사람 속을 알아보는 독심술이 필요한 때. 남쪽 대길.







▶ 소띠





정상이 보이듯 아침에 까치가 울리니 윗사람에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지나친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소망은 이루어질 듯. 단, 3 ` 9 ` 11월생을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남동쪽에 행운이 비친다.







▶범띠



오늘은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러나 봉사하는 즐거움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함께 사는 사람이 4 ` 6 ` 12월생이면 주의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오겠다.







▶토끼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 될 듯. 그리하면 가뭄에 단비가 오듯 일이 풀릴 것 같으나 물건이 나가는 것은 많으나 들어오는 건 없다. 4 ` 8 ` 10월생 자식걱정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의 이탈로 고심할 듯.







▶용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매건에서 소식이 올 듯. 기분은 좋으니 일이 순조롭게 풀려 상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칭찬도 받을 수다. 잡념을 버리고 하는 일손 중단하지 말 것. 3 ` 8 ` 11월생 이제 빛이 보인다. ㅈ ` ㅊ ` ㅍ성씨 갈등 해소됨.







▶뱀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다. 겸손한 자세로 사물을 보아라. 인내가 필요할 때 구름 걷히고 곧 태양이 빛난다. ㄱ ` ㅂ ` ㅇ성씨는 공짜술이 생기는 날. 급한 것은 금물임을 알라. 2 ` 7 ` 11월생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게 된다.







▶ 말띠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 요령이 있다. 사업가가 구설이 있다 해서 음추러 들지 마라. 2 ` 7 ` 10월생이 당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줄 것이다. 붉은색은 용기와 힘을 주는 생기니 맘껏 활용해 보라.







▶양띠



생각 밖에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성급히 굴면 더 해가 될 것이다. 뱀 ` 원숭이 ` 닭띠에게 도움을 청하면 순조롭게 풀릴 듯. 당신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음의 갈등을 풀라. 울상은 좋지 않다.







▶원숭이띠



기차는 자기만이 가는 길이 있다. 있던 곳에서 옮기려 하지 마라. 현 상태가 적격이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는 법. 인내로서 자리를 지켜라. 7 ` 8 ` 9월생 상의는 백색 하의는 흑색을 착용할 것. ㄴ ` ㅁ ` ㅍ성씨는 주변을 정리하라.







▶ 닭띠



열 개 얻어 다섯 개는 남을 주고 다섯 개는 자신이 가지면서 웬 공치사란 말인가 남쪽사람에게 자기 자랑하면 망신당할 수. 3 ` 9 ` 11월생의 마음 읽는 법을 배워라 승리자는 말이 없다. ㅇ ` ㅂ ` ㅅ성씨는 현 위치에서 한번 더 전진하면 길.







▶ 개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자기 몫을 다했을 때 1 ` 5 ` 8월생은 크게 얻게 된다. 남쪽사람 이유 없이 신경질 부리게 될 듯. 지금은 변명 할 때가 아니다.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일에 종사하면 좋겠으나 현재는 오해의 상태다. 그러나 조만간 미래에 칭찬받게 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듯. 1 ` 7 ` 12월생 남의 힘이 필요할 때 다시 서북쪽 사람에게 형편 말할 것. 북서쪽에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광주시-삼성전자, 10억원 투입 '대·중소상생 스마트공장' 구축
  4.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5.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1.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2.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5.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 옷가게도 가을 준비 완료 옷가게도 가을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