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5-1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5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15일(음력 4월 18일) 甲申 목요일 스승의날/가정의날



子쥐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24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36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48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60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72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84년생 부모님께서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96년생 친구의 의견을 존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이니만큼 무엇을 더 바라랴.

25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37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정하게 처리하라.

4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1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73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85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97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38년생 사들이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50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62년생 자녀의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74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86년생 내 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98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7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3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51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으니 걱정하지 말라.

63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75년생 형제의 원조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87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9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8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40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5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64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76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88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니 더 탐내지 말라.

0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9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41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53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7년생 그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라.

89년생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01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0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42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54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66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78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0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02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31년생 그간에 밀린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43년생 가족들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55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67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79년생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읽고 배워 두라.

91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03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32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44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임을 깨달으라.

56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8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형제와의 싸움을 조심하라.

80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92년생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으니 더 노력하라.

04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보라.

45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57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6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1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93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0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급선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4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46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58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70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에 활기를 띨 것이라.

82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94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35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므로 기다리라.

47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59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71년생 성인들의 옛말을 깊이 새겨 들으라.

83년생 가족들과 합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95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될 것이니 염려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