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5-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12일(음력 4월 15일) 辛巳 월요일 구박사생일



子쥐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됨이라.

36년생 고통은 그것뿐이 아니니 대비하라.

48년생 내가 베푼 일에는 대가를 바라지 말라.

60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72년생 동업 불가, 보증 불가.

84년생 여행 중에 병이 옮으니 주의할 것이라.

96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耐乏豫算格(내핍예산격)으로 경제가 아주 어려운 나라에서 어찌할 수 없이 새해 예산안을 내핍 예산으로 세우는 격이라. 지금 현재가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고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 매게 되면 현재의 어려움이 다소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5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37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49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61년생 가는 것이 우선일 것이니 무조건 가라.

73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5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97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때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26년생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고 반성하라.

38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리라.

62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74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6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98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上漏下濕格(상루하습격)으로 보름간 계속해서 쉬지 않고 비가 내리므로 지붕에서는 비가 새고 방바닥에서는 습기가 올라와 방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는 격이라. 내 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없는 것은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라.

27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

39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51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6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75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87년생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라.

99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8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40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라.

52년생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64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76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88년생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으리라.

00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將相之材格(장상지재격)으로 박학하고 유능한 사람이 있어 수많은 문하생이 구름 떼처럼 몰려와 배우고자하는 존경을 받으니 나라에서 재상 감으로 점찍어 둔 격이라. 자기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리라.

29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41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3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5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7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01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힘만 드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로서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될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토록 하여야 하리라.

3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42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54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66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78년생 생각치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90년생 과한 것은 안되지만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02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蓮花世界格(연화세계격)으로 지금까지 줄곧 착하고 선하게 살던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가는 법이니 엄중한 심판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라.

31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43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67년생 그간의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79년생 뜻하지 않던 여행을 떠나게 되리라.

91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03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44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56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과감히 출발하라.

68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80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92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04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33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5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57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반드시 득이 된다.

69년생 일찍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81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3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05년생 재미있는 일을 머리 속에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46년생 이룰 수 있으니 조금만 더 버텨 보라.

58년생 그 일은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70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라.

82년생 손 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하라.

94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35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47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라.

59년생 끝까지 차분하게 처리하라.

71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83년생 이게 바로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95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