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일(음력 4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일(음력 4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일(음력 4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람을 택하는데 있어서 판단을 잘해 선택하라. 모든 것은 마음에서 하는 일이니 그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ㅇ ` ㅂ ` ㅍ성씨 본인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웃사람의 조언을 수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









▶ 소띠



3 ` 5 ` 11월생은 새로운 각오로 열정을 다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듯. 한 마음으로 둘을 선택하면 그 마음은 병에 걸려있다. 한시라도 꿈에서 깨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 ` 10 ` 11월생 녹색을 화합이 좋을 듯.







▶범띠



마음은 싫은데 그 사람의 체면 때문에 결정하면 후회 속에 눈물 흘릴 듯. 순간의 잘못판단으로 상처를 받게 되니 자신의 분수를 알고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하는 일 변동하려면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진행시켜라.







▶토끼띠



성급하게 서두르면서 완벽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위선이다. 모든 것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자기사람을 미워하며 남의사람 좋아하는 것은 죄악이다. 철재류를 다르는 업종에 투자는 길한 날.







▶용띠



세상이 다 어둠속 같이 답답할 뿐이구나.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도 상대가 문을 닫고 들어주지 않으니 정신적인 상처 또한 크구나. ㄱ ` ㅅ ` ㅇ성씨 현실을 즉시하고 새롭게 각오하고 세상을 찾도록 노력함이 최선이다.







▶뱀띠



마음먹은 일 욕심만 없으면 성사 가능하니 기대함이 좋겠다. 좋은 머리를 가지고 백분 활용한다면 큰 성과를 이룰 듯. 1 ` 4 ` 9월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라도 부드럽게 대하라 상대는 기다리고 있다.







▶ 말띠



어디를 가든지 경쟁 속에서 선의의 공격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은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 이기는 사람이다. ㅅ ` ㅇ ` ㅊ성씨 애정에는 장벽이 있으니 마음의 갈등 또한 크지만 시작한 사업에는 자신을 가져라.







▶양띠



남이 안보는 경우에도 자포자기하지 않은 자가 비로소 진정한 사람이다. 작은 일이라도 만족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욕심이 심하면 해가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1 ` 9월생은 ㄱ ` ㅈ ` ㅂ성씨의 도움이 온다면 주저 말고 받고 갚아라.







▶원숭이띠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조석으로 변하는 화와 복이 있듯이 시기에 따라서 조화를 잘 이루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1 ` 2 ` 3월생 밤색 즉 붉은 계통의 색은 힘을 주니 길조.







▶ 닭띠



자신에 주관을 확립하고 뿌리칠 수 있는 확고한 용기가 있어야 만이 마음이 안정된다. 자기수양에 힘쓰고 주위에서 어떠한 조건에 유혹이 있을지라도 동요되지 마라. 매매건은 조금 늦어질 듯. 밤길 운전조심.







▶ 개띠



혼자서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지 말고 이웃 간에 애경사도 참석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이 좋겠다. 한 가지 일로 여러 사람이 경쟁할 운. ㅅ ` ㅁ ` ㅎ성씨 지금 시작한 일 경험이 모자라 뛰고 있는 격.







▶돼지띠



애정으로 인하여 고민하는 격. 어려운 일들은 속으로만 애태우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나 부모님께 상의한다면 좋겠다. 현재는 금전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이치를 알고 인내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거점국립대 첫 여성총장… 미래인재 육성·교육 균형발전 기대
  2. [사건사고]물놀이 50대 다이빙 후 하반신 마비호소…교통사고 70대 운전자 사망
  3.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4.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5. 갑천 국가습지 보전대책 본격화…교란식물 제거·울타리 설치
  1.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2.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3.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4.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5.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