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4-3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5월 1일(음력 4월 4일) 庚午 목요일 근로자의날



子쥐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4년생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36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48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60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72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84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라.

96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25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37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49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61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73년생 된다, 밀어 부치라.

85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97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6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38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50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6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74년생 주위에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8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98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7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3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1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63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물러서라.

75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87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99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8년생 옛날의 좋았던 때를 회상한다.

40년생 한낱 흘러간 구름이라.

52년생 너무 낙심 말라. 도움이 있으리니.

64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76년생 내 과오도 있으니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88년생 지금이라도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00년생 후일을 위해 신의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2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41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53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6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7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89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01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0년생 그간에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42년생 지금까지 속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54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66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78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90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02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1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3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55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7년생 내 잘못도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79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91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03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2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44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56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68년생 옳은 일은 옳다고 대답하라.

80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2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04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옳고 그른 것을 따져본들.

45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57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69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8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3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05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4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46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58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70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82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94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35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47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59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71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나는 운.

83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95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