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9일(음력 4월 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9일(음력 4월 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28 16:3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9일(음력 4월 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모든 조건을 따지다 보면 행운을 잡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조금은 손해 본다 생각하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3 ` 7 ` 9월생은 정신적으로 가족과 함께 안정을 요함.









▶ 소띠



이기적인 행동이나 생각은 후회하는 길이다. 나 하나만을 위해 대를 희생시킨다면 파멸의 길임을 알라. 베풀어 주는 사람의 성의를 무시하고 이탈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신변이 편치 못하겠구나 내 가정은 내 스스로 지켜라.







▶범띠



어려운 난관에 처하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본능적으로 벗어나고 싶지만 피하기보다는 책임감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때다. 감정으로 나서지 말고 지혜롭게 처신하면 뜻밖에 좋은 성과 거두어 드릴 듯.







▶토끼띠



열심히 노력하지만 대가가 없으니 실망뿐이구나. 세상 모든 일들이 뜻대로 한 된다면 불행할 자 없지 않겠는가. 현재는 손해 볼지 몰라도 재도전 한다면 눈물 흘린 그날을 생각하며 웃음 지을 듯. 밤길 운전 조심.







▶용띠



현재에 어려움 때문에 친지나 남에게 부담을 주는 것보다 닥친 일은 스스로 해결하도록 힘쓰는 것이 좋겠다. ㄱ ` ㅂ ` ㅅ성씨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인간회복에 힘써라. 노력하면 길이 반드시 열리겠다.







▶뱀띠



사업도 가정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세파에 시달리다 좋은 세월 지나가면 남는 것은 허무뿐이니 현재 위치에서 더 높이 가려말고 건강에 신경 써서 체크해 봄이 좋을 듯.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하라.







▶ 말띠



자기욕심만 부리지 말고 작은 것도 만족하면서 진실한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라. 약속은 중요한 것이니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질 때다. ㅅ ` ㅊ ` ㅍ성씨 문서관리 확실히 할 것. 시비가 우려됨. 10 ` 11 ` 12월생 동쪽을 피할 것.







▶양띠



항상 자신 만만하게 상대를 대하다 후회할일 있겠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쁨의 날이 전개될 행운이 따르지만 타인으로 인하여 구설이 따를 듯. 애정은 두 길을 쫓으려 말고 한길을 택하라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부르니 ㄱ ` ㅇ ` ㅎ성씨는 조심할 것.







▶원숭이띠



현재 맡고 있는 직분에 충실 하라. 직접 경영하는 주인보다 참모진이 더 길할 운. 가족이나 친지들과 사랑하는 것보다 남의 일을 돌보는 것이 ㅇ ` ㅅ ` ㅂ성씨는 대성할 수. 한 가지 배웠다고 경솔하지 말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 닭띠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믿음으로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할 때이니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다. 북쪽사람 조심하고 ㄱ ` ㅈ ` ㅇ성씨는 애정에 마음 설레며 짝사랑하는 격.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라.







▶ 개띠



사랑했던 사람이 갑자기 변신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잘못이 아니니 과거를 뒤돌아보지 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라.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남도 지배할 수 있다. ㅁ ` ㅂ ` ㅅ성씨 불륜관계로 고심할 수.







▶돼지띠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과 같이 남도 하는데 나도 할 수 있다는 욕심을 가지고 일을 하다간 후회할일 생기니 욕심은 금물. 2 ` 8 ` 11월생 어떤 일이든 억지로 하지마라. 물에 흐름과 같이 순리대로 행할 때 대성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대전교육청 도박 '예방'뿐 아니라 '치유' 지원도… 교육위 조례 개정안 의결
  3. 한국·일본에서 부석사 불상 각각 복제중…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4.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가을 맞이 마케팅으로 '분주'
  5.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1. [사이언스칼럼] AI시대에 한의학의 방향
  2. 화재피해 복구 ‘한마음 한뜻으로’
  3. 충청권 13일 새벽 폭우·강풍 예고…최고 120㎜ '침수 주의를'
  4.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시청하는 시민들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중3 때 진로 정하고 입학, 대기업·공무원 합격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