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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그 시절의 감성과 가창력으로 펜 클럽을 이끌었던 민해경, 장은아, 원조 청춘스타 전영록, 감성 발라드 최성수가 출연한다.
이들의 히트곡은 가수 민혜경 '보고 싶은 얼굴', 장은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전영록 '종이학', 최성수 '풀잎사랑' 등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고 전했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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