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9일(음력 3월 1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9일(음력 3월 1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0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9일(음력 3월 1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이 많은 수, 욕심이 많아 현혹될 염려 있다. 자기 것만 위해서 전력하고 만족함을 얻어라. 돼지 ` 범 ` 뱀 ` 원숭이띠를 믿음은 좋으나 물질에 눈이 어두우면 손재수 따르니 욕심은 금물.









▶ 소띠



사람의 마음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 마음깊이까지 헤아릴 수는 없다. 십분 경계하는 자세로 접근하라. 1 ` 9 ` 12월생은 애정도 금운도 차차 안정되고 있으니 기분전환해서 새로운 설계 속에 행복을 찾을 것.







▶범띠



포부는 크나 모든 일이 체계가 잡히지 않고 정리가 잘 되지 않으니 조금은 답답하지만 곧 풀리고 성취할 수 있다.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때. 들뜬 기분에 음주운전은 절대금물. 돼지 ` 원숭이 ` 뱀띠가 도움 줄 듯.







▶토끼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다면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존경받을 수 있다. 현시대에서는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부유해진다.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마음껏 활동하라 여자라고 못할 것 없지 않는가.







▶용띠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오는 것 마음은 항상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 이므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 말 ` 양 ` 쥐 ` 개띠를 좋아했다가 미움으로 변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성격 때문이니 스스로 마음을 갈고 닦음이 좋을 듯.







▶뱀띠



마음에 안정을 찾고 목표를 정해 놓고서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하면 차질이 없겠다.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한다. 순리대로 행하며 급하게 서두름은 금물. 4 ` 5 ` 10월생 남쪽일 해결될 듯.







▶ 말띠



신의를 지키고 본분을 잃어서는 안된다. 가까운 눈보다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처신에 신중을 기할 것. 부부간에 함께 활동하는 것은 좋으나 1 ` 9 ` 12월생은 오해 받아 고심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양띠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서로가 제각기 행동한다면 남과 다를 것이 없다 마음은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데 생각뿐. ㅂ ` ㅇ ` ㅈ성씨는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 단장. 생각한 것은 행동으로 옮길 것.







▶원숭이띠



일처리를 함에 있어서 성급함은 금물이다. 달콤한 말에 현혹 되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상응하는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다. ㅊ ` ㅂ ` ㅅ성씨는 미루어 왔던 매매는 이루어지나 손재수 있으니 조심.







▶ 닭띠



마음에 번민을 잘 견디어 내는 인내만이 최상이다. 지금은 침체 상태일지라도 서서히 호전되는 운이다. 3 ` 9월생을 알고 있어 친교 함이 계속되면 정신적 금전 면으로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경계하라.







▶ 개띠



어두운 밤길을 가는데 등불을 만나는 격. 동서로 분주하고 수입도 짭짤할 듯. 한편 애정은 분별없이 행하면 재앙이 따르고 내 자식이 아닌 자로부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양 ` 용 ` 돼지띠 조심하라.







▶돼지띠



사업을 하다보면 호황일 때와 고전을 할 때도 있는 법. 조급함 보다는 인내하는 자세로 필요할 때. 2 ` 8 ` 12월생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입장이 난처할 때 도움을 받게 된다. 덕을 베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1.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2.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3.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4.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5.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