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7일(음력 3월 1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7일(음력 3월 1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07 09:2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7일(음력 3월 1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여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곳으로 모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니 신중히 처신해야 할 때다. 부부간에 남보다 갈등이 더 심하고 마음이 불편하니 2 ` 3 ` 6월생은 극한 상황이다. 검정색은 피할 것.









▶ 소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보이는 길일. 주어진 직분에 충실히 임하고 가족에 화합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서 오는 것이며 사랑보다 자식에게 대한 정이 1 ` 4 ` 9월생은 더 크다.







▶범띠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에 겹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는구나. 부동산을 팔아서 하면 손실만 따르니 금하고 남 ` 서쪽에서 길을 찾아라.







▶토끼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낼 때이다.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호의를 받으라. 4 ` 10 ` 11월생은 남에게 준 금전을 받기 힘들어도 보채지 말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다.







▶용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도 좋으나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 부부가 서로 미워하는 것은 불행이다. 마음을 비우고 아끼며 사랑하라.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 아닌가.







▶뱀띠



급할수록 돌아가란 옛말이 있다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하는 것이 오늘의 화를 면하는 길이다. 신혼 초부터 서로가 자존심 때문에 무언 속에 있는 것은 서로가 손해이다. 3 ` 4 ` 12월생 사업상에 문제가 서서히 풀릴 운.







▶ 말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언젠가는 통하는 법. 헛된 마음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오늘만이라도 음주는 삼가고 ㄱ ` ㅇ ` ㅂ성씨를 조심해야 한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겨듣는다는 말을 상기함이 좋을 듯.







▶양띠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투자를 하려면 땅에 하라 힘들었던 일들이 의외의 도움이 있어 쉽게 풀릴 수. 5 ` 8 ` 12월생 금전적인 것 보다는 직장이나 명예로운 일에 좋은 일 생길 듯. 미혼은 자유보다 중매가 성립될 운.







▶원숭이띠



작은 투자로 큰 결과를 얻을 수.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애정은 서로가 사랑하고 있으나 다소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 매매건은 마음은 급하나 지연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격. 5 ` 6월생 걱정한 것 풀린다.







▶ 닭띠



방심은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한 처세만이 화를 막는다. 우연한 만남으로 구설이 따르니 모은 것 잊어버리고 가정에 신경을 쓸 것. 투기는 절대 안 된다. 풀리지 않는 일 있으면 진실로 대하라 그것이 약이다.







▶ 개띠



미루어오던 일들이 해결될 운. 과욕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하면 길운이 열린다. 한 곳에 꾸준히 있는 것은 좋으나 2 ` 8 ` 11월생 취직운이 열린다. 애정에는 한쪽에만 신경 써라 두 길이면 다 놓치게 됨을 알라.







▶돼지띠



마음이 흔들리면 들어오는 복도 놓친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다소 오늘은 외롭구나. 기분전환삼아 드라이브하면 어떨지. 벌어도 지출이 많으나 북 ` 서쪽에 귀인이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1.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2.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3.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4.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5.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