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타 웹툰작가’양성 박차...역량단계별 맞춤형 지원 본격화

  • 스포츠
  • e스포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타 웹툰작가’양성 박차...역량단계별 맞춤형 지원 본격화

  • 승인 2025-04-03 16:56
  • 수정 2025-04-28 15:23
  • 김주혜 기자김주혜 기자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대전 웹툰 산업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스타 웹툰 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흥원은 대전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학생),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예비작가), 웹툰 IP 제작·협업작가 인건비 지원(프로작가)으로 역량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대전을 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첫 단계로 대전에 있는 5개 웹툰 학과(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대전대학교, 대덕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전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4월 중으로 각 대학의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300만 원의 보조금과 함께 현직 프로작가 및 수도권 웹툰 PD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공모전 출품을 위한 작품(3화 분량)을 제작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공모전 수상을 통해 연재계약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하는 '지역 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졸업 후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자 하는 지역 내 예비(신진)작가를 위해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 예비(신진)작가 10명을 5월 중 선발해 월별 창작지원금과 함께 교육·전문가 멘토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와 연재계약 기회 확대를 위하여 수도권 웹툰 기업인 ㈜더그림엔터테인먼트(박태준만화회사), ㈜와이랩아카데미, ㈜투유드림, ㈜재담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

대전 웹툰 프로작가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연재 경험이 있는 10명의 기성 프로작가들은 '웹툰 IP 제작 지원사업'과 '협업작가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각 5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5월 중 모집예정으로 신규 연재 준비 작품의 기획·제작비 또는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의 협업작가(보조 인력)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올해 6월 중으로 대전 웹툰캠퍼스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전 웹툰캠퍼스는 18개의 입주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18명의 네이버·카카오 등 프로 웹툰 작가가 국내외 연재·사업화 성과를 내고 있다. 신규 입주 모집을 통해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사업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대전 웹툰캠퍼스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