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4-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4월 3일(음력 3월 6일) 壬寅 목요일 4.3희생자추념일





子쥐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4년생 이제는 슬슬 정리해야 될 때라.

36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노력하라.

48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60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84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5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37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49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6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3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85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97년생 그것도 욕심 부리면 허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

26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38년생 육식을 줄여야만 해결되리라.

5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62년생 더 이상 욕심부리지 말 것이라.

74년생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다.

86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98년생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7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39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51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니 걱정 말라.

63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75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밖에 못한다.

87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

99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8년생 적당한 선에서 빨리 물러서는 것이 좋으리라.

40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2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64년생 성질을 죽이고 조금만 더 참으라.

76년생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할 것이라.

88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00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9년생 내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

41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53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65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77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89년생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1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 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0년생 내가 한 만큼 받게 되리라.

42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54년생 자금만은 회전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66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78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90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1년생 오래 된 병을 우습게 보지 말 것이라.

43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5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67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79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91년생 가족들과 돈 문제로 다툰다.

03년생 욕심부리면 허사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32년생 혈압 오를 일이 생긴다.

44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56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68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

80년생 김씨, 유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92년생 걱정 말라 내 일 만큼은 해결되리니.

04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을 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3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5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57년생 그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69년생 내 것으로도 충분하니 다른 사람을 부러워 말라.

81년생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

93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05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4년생 과욕은 금물, 적당히 잡으라.

46년생 저울질을 많이 하지 말 것이라.

58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이라.

70년생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82년생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라.

94년생 이득 볼 때도 있고 손해 볼 때도 있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35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47년생 비로소 집안에 권위가 서는 때라.

59년생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71년생 친구가 권유하는 부동산을 취득하라.

83년생 내 탓이니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95년생 걱정은 금물, 과감히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3.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발자국이 쌓여 길이 된다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9월12일 금요일
  5.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제14회 전국 시화전서 교육부장관상 '쾌거'
  1. 천안시의회, 건의안 미상정 여파로 경찰 출동까지
  2.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3. "함께하는 한 끼, 이어지는 우리"
  4. 음악의 감동과 배움의 열정으로, 어르신 삶에 새 활력을!
  5.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노인 일자리 참여자 4차 합동교육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