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3-1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0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3월 20일(음력 2월 21일) 戊子 목요일 춘분



子쥐 띠



大逆無道格(대역무도격)으로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던 사람이 이자를 형편상 받지 못하자 깡패들을 동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행패를 부리는 격이라. 그 우물물을 먹지 않는다고 침을 뱉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순리대로 일을 처리하라.

24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36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48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60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72년생 지금까지 속썪이던 일이 해결된다.

84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96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25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37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49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1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73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85년생 걱정 말라 해결될 것이라.

97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26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38년생 그 길밖에 없으니 끝까지 잡고 늘어 지라.

50년생 요구조건을 축소하면 이루어지리라.

62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74년생 직장상사의 원조를 받을 운이라.

86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98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7년생 오랜만에 밝은 얼굴이 된다.

3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51년생 배우자의 감시를 받고 있으니 멈추라.

63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75년생 간섭을 귀찮게 생각 말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찾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8년생 나의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40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2년생 건강 주의, 특히 폐 기관지 계통.

64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다.

76년생 정도에 지나치게 먹는 것을 삼갈 것이라.

88년생 정도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00년생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夏扇冬曆格(하선동력격)으로 여름에는 부채를 선물하고, 겨울에는 책력을 선물하는 것과 같이 철에 맞게 선물을 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계획만 제대로 세우고 빈틈없이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찾아오리라.

29년생 우선 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

41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53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있다.

65년생 가족들을 불러 식사하라.

77년생 수입증대, 매매 운이 좋다.

89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01년생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맞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0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42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54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66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78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90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0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1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43년생 집수리는 절대 안 된다.

5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라.

67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79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91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03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2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44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6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68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80년생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함이라.

92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04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x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3년생 교통사고,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5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7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69년생 너무 급히 서두르면 손해 보게 된다.

81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3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05년생 이성으로 인하여 고민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뛸 것이라.

46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58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70년생 좋은 일, 승진 운도 기대 된다.

82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94년생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35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47년생 운명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라.

59년생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하라.

71년생 안 되는 일이니 물러서라.

83년생 생각하지 않던 후원자의 도움이 있다.

95년생 좋은 기회가 왔다.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서 세종 넘어가는 구즉세종로 교통사고…사고 수습 차량 우회를
  2. 전 장관, '해수부 이전' 불가피성 강조...여전한 우려 지점은
  3.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발자국이 쌓여 길이 된다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9월12일 금요일
  5.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제14회 전국 시화전서 교육부장관상 '쾌거'
  1. 천안시의회, 건의안 미상정 여파로 경찰 출동까지
  2.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3. "함께하는 한 끼, 이어지는 우리"
  4. 음악의 감동과 배움의 열정으로, 어르신 삶에 새 활력을!
  5.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노인 일자리 참여자 4차 합동교육

헤드라인 뉴스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부석사불상, 한·일서 복제중… 청동불상 기술 견줄 시험대

일본 대마도에 돌려준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일본 현지에서 그리고 국내에서 각각 동일한 모양의 불상을 제작하는 복제에 돌입했다. 일본 측은 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인 불상을 관음사로 모셔 신자가 친견할 수 있도록 복제 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에서는 상처 없는 약탈 이전의 온전한 불상을 제작하는 중으로 1330년 고려시대 불상을 원형에 가깝게 누가 만들 수 있느냐 견주는 시험이 시작됐다. 11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5월 일본 관음사에 돌려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쓰시마(대마도)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도심 온천관광 랜드마크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첫 삽

대전 도심 속 온천관광 랜드마크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첫 삽을 뜬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됐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관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 연결하는 '신설 교량' 입지 확정… 2032년 개통

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3~4학년부 FS오산 우승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성부 예선

  •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제16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5~6학년부 예선

  •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