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2-27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28일(음력 2월 1일) 戊辰 금요일 2.28민주화운동기념일



子쥐 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24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36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48년생 일단 하나는 받아놓고 보라.

60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72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84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6년생 뛰면 뛴 만큼 손해만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25년생 아무런 이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37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49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61년생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손해다.

73년생 많은 것 중에 단 한 개만 가지고 오라.

85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이라.

97년생 낭패만 보게 되리니 이익만 밝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26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38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50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2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74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86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98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平生敎育格(평생교육격)으로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하고 모처럼 한가한 때를 만나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공부에 전념하는 격이라. 사람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사고를 접하여 대처하는 힘을 길러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라.

2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9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51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63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7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87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99년생 크게 낭패를 보리니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니 그 점에 주력함이 가하리라.

28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40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52년생 내가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64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7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8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00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할 것이니 서둘러서 시행하라.

29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41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3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6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77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89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좋은 때라.

01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平和安康格(평화안강격)으로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편안한 세상과 평화스런 마음이 생기는 격이라. 스스로 평화와 함께 편안한 일들로 휴식을 취하는 때로서 내일의 원동력이 될 것이니 쉬는 김에 마음 놓고 푹 쉬어야 하리라.

30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42년생 나도 이제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54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66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78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90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02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31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43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55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67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79년생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91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03년생 지금으로선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 하라.

32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44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56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6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80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92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04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득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3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45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57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69년생 부모님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81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93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05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4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46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58년생 자세히 살펴본 후에 결정하라.

70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82년생 다치지 않으려면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94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47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59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71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83년생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95년생 알아서 다 할 것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1.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2.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3.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4.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5.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