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3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2월 13일(음력 1월 16일) 癸丑 목요일



子쥐 띠

發揚妄想格(발양망상격)으로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3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48년생 과장하지 말고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60년생 일단은 건네주고 계산을 하라.

72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4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96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內憂外患格(내우외환격)으로 집안에서는 자녀들이 허구한 날 사고나 치고 밖에서는 사업 또한 부진하여 걱정이 태산 같은 격이라. 누구하나 나를 도와 줄 사람은 없으므로 혼자 외로이 싸우고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리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2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37년생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49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61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3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85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97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26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38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0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돌아 보라.

62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4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86년생 숨기지 말고 미련없이 모두 밝히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하게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39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51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63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7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7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안 된다.

99년생 헛된 것에 홀리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8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40년생 하나하나 있는 정성을 다 들이라.

52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64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76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88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00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9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41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53년생 바삐 마음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

65년생 건강에 해로우니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77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89년생 둘 다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01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0년생 그 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42년생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54년생 친구들과 상의하라 해결될 것이다.

66년생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하나만 생각하라.

78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9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02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31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43년생 가지고 있는 근심 중 조금은 해결되리라.

55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67년생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9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91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03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32년생 절대 헛 공이 아니니 최선을 다하라.

44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56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라.

68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80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92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04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33년생 답답해하지 말라, 때가 되면 해결되리니.

45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57년생 자녀의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9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를 준다.

81년생 허점이 보이니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93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05년생 시험 운이 좋으리니 근심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46년생 배우자의 동의를 얻을 운.

58년생 좋은 일이니 힘이 되어 주라.

70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82년생 주위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94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35년생 교통사고, 특히 황색 차 조심.

47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59년생 다음 일도 더 중요한 일이다.

71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돌려 주라.

83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95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