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9일(음력 1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9일(음력 1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9일(음력 1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결정하라. 맹목적으로 잡으려하니 잡히지 않고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하는 격이다. 현실을 바로보고 자기의 길을 찾아 주어진 일에 전념하라. 동 ` 북쪽에서 도움줄자 나타나니 실망을 주지 말고 최선을 보여라.



▶ 소띠



하나하나 순조롭게 풀리는 운이나 한꺼번에 많은 욕심은 금물. 급하게 먹는 밥 체할 수 있으니 자재하면서 순리대로 행하라.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항상 마음이 초조한 상태이니 마음을 비워야 할 때다.



▶범띠

무엇인가 하고자 노력은 하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구나 제자리걸음 하다가 출발하는 격이니 자신을 가지고 전진하라. 다소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도전하면 큰 보람을 느낄 듯. 4 ` 5 ` 6월생 길한 색은 오렌지 ` 붉은색임을 알라.



▶토끼띠

포부는 크고 야망에 차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니 허망하기 이룰데 없구나. 특히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을 갖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니 용기있게 임한다면 이루어질 수. 북쪽사람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라.



▶용띠

급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라. 작은 일로 인해 적을 만들지 말고 소신껏 솔직히 대할 EO 도움줄자 나타날 듯. 7 ` 8 ` 9월생 가정에 중요성을 재인식하라 검정과 흰색은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색.



▶뱀띠

가족이나 친지 주위 사람들에 덕을 행하여 만인에게 호평 받는 운. 귀인의 도움으로 예상 밖에 수확이 있겠으나 쉽게 나가고 남는 것 없으니 허망할 때가 많구나. 애정 또한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니 가정에는 찬사를 못 받는 격.



▶ 말띠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처세가 요구된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때 본인의 꿈은 실현될 수 과음으로 운전대 잡을 수 있으니 절대 금물. 오늘은 푸른색이 행운을 준다. ㄱ ` ㅅ성씨가 도움될 듯.



▶양띠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처리하라 마음이 여리어 인정에 끌리지 말고 결단성을 보임이 좋을 듯.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으니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된다. 1 ` 4 ` 9월생 망상에서 깨어나 친구의 우정은 저버리지 말고 인내하며 갚아라.



▶원숭이띠

내 것이 아니면 잡으려 말고 다른 길을 찾아라. 시간만 낭비할 뿐 도움 될 일 없겠다. 현실을 받아들여 새롭게 시작하라. 나혼자 가버린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혼자보다 부부 화합하여 길을 모색할 때 행운이 따를 듯.



▶ 닭띠

모든것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멋대로 하다간 허사로 돌아가 버리니 경솔한 행동을 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ㅁ ` ㅈ ` ㅎ성씨 급하게 확장하기 보다는 서서히 준비할 때 길이 열리리라.



▶ 개띠

본인이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주위에 의견도 한번쯤은 반영하여 길이 아니면 중단하고 다른 길을 택할 것. 상처는 한번쯤 겪는 일이라 생각하고 빨리 잊어라. 나만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주위에는 많은 눈이 있음을 알라.



▶돼지띠

더 큰 것을 갖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막중한 손해를 보게 되니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 듯. 큰 욕심을 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ㅅ ` ㅇ ` ㅊ성씨는 용기를 내어 사랑하는 사람 잡아라. 때를 기다리다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