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7일(음력 12월 1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7일(음력 12월 1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16 15:5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7일(음력 12월 1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무엇이든 하면 쌓을 준비는 되어 있는데 들어오는 것이 없구나.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니 작은 것부터 거두어 들여라. 애정 또한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니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마음을 바로 잡고 기회를 포착하라.



▶ 소띠



벌려 놓은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또 다른 일이 눈앞에 닥쳤으니 짜증만 나는구나. 지혜를 갖고 할말이 많아도 참는 것이 가정에 화목을 유지하는 길이며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길만이 자식의 마음을 막는 일이다.



▶범띠

만날 수 없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람을 고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전하려 하지만 상대가 알아주지 않는구나. 모든 일은 신중을 기해서 처신하라 주기만 하지 빼앗기는 수이니 타인과의 시비 또한 삼가라.



▶토끼띠

사랑을 한다며 약속하는 것만으로 믿지는 마라. 실천이 따르고 진실된 애정만이 행복함을 알아야 할 떼. 떠나려는 사람을 잡으려 말고 몸과 마음 함께하며 당신의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잡아라. 곧 귀인이 나타날 듯.



▶용띠

힘을 다해서 뛰고 있으나 결과가 좋지 않으니 오해는 오해를 받고 일인 삼사 역에 부족한 자신을 탓하며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 때문에 가족들이 울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새로운 생각으로 강구해 보아라.



▶뱀띠

자기 자신을 지키는 일에 소홀히 하지마라. 본성이 착하기 때문에 해를 끼치는 일이 없으나 꾀임에 빠질 떄가 있겠다. 여러 곳에서 도움이 온다 해도 함부로 받지 말고 동쪽사람을 택하면 당신의 귀인이 될 것이다.



▶ 말띠

멀어지는 애정이 혼돈되어 마음이 답답하구나.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한 내 자리를 한번더 확인하고 대화로서 사랑을 키워 나가도록 노력하라. 오랜만에 기쁨을 웃을 수 있는 오늘이니 분위기를 살려 외출도 기분전환 함이 어떨지.



▶양띠

지금에 시련을 거울삼아 동서로 뛰다보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있겠다. 허약한 마음을 담대하게 갖고 믿는 만큼 상대도 믿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화합하라. 반드시 도움줄 사람 나타날 듯.



▶원숭이띠

한 사람은 쌓고자 하고 한 사람은 지출만 하니 쓸데는 많고 궁색하기만 하다. 애정은 잡으려 해도 저 만치 가 있으니 잡히지 않는다고 자기자리를 이탈하려고 하면 더욱더 해가 따른다. 1 ` 2 ` 4월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 닭띠

당신의 마음은 그 누구도 잡을 수 없구나.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탈하지 말고 상대방에 말을 수렴하라. 진정한 사랑마저 농칠 수 있는 운이다. 이유가 어떠하든지 진실된 모습을 보여야 할 때.



▶ 개띠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추진하면 사업도 애정도 웃음꽃 피겠으나 자만심에 ㅃ·져 눈이 멀게 되면 평생 후회할 일 생길 듯. 2 ` 4 ` 7월생 서북쪽 사람 조언을 새겨들어라.



▶돼지띠

약간에 근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현재하는 일 무리 없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힘이 모자라면 북서쪽 사람에게 도움 청하면 풀릴 듯. ㄱ ` ㅂ ` ㅇ성씨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직장에서까지 문제가 되니 서로의 대화가 필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