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현장] 위험천만 3층 높이 쓰레기집…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올 10월 대전 주민생활 만족도가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9월 27~30일과 10월 27~30일,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 대상 조사(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결과다. 이에 따르면 대전은 권역별 생활 만족도가 7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는 전월(67.3%) 대비 3.0%p 상승한 것이다 또 민선 8기 들어 대전 지역 조사에서 70%를 상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대전이 선전할 수 있었던 원인은..
삼성전자 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가 2027년까지 충남 천안에 설치된다. 12일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와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 28만㎡ 부지 내 건물을 임대해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를 설치, HBM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후공정으로 불리는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마지막 단계로, 웨이퍼의 반도체 칩들을 하나씩 낱개로 자른 후, 칩 외부의 시스템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전기..
실시간 뉴스
5분전
세종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시 vs 시의회' 희생양 되나7분전
충남 서산, 국내 첫 '귀어타운' 탄생8분전
[충분히·남다른 충남교육청 직업교육] 장항공업고가 주목받는 이유… 미래신산업 탈바꿈 명문특성화고16분전
[사설] 임기 절반에도 꿈쩍하지 않는 혁신도시 ‘시즌 2’18분전
[사설] 결국 대전 떠나는 원자로설계본부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④지역균형발전 잊었나… 수도권 편중 지원 여전
중소기업 95% "불공정거래 과징금 피해기업에 활용해야"
대전 외식비 김치찌개 전국 1위... 비빔밥도 1만원 시대 지역민 부담
[현장] 위험천만 3층 높이 쓰레기더미 집…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새 기념관서 시 낭송대회 개최
[수능 D-2 수험생 지침] 최상의 컨디션과 긍정적 마인드로 최상의 실력 발휘를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