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6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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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6월 6일 개막

  • 승인 2024-05-19 11:48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고교x대학 올스타전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배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제2회 대회가 6월 6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다.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은 한화이글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벤트 경기로, 미래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다.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의 맞대결이라는 점이 흥미 요소이며, 지난해 제1회 대회 때는 약 1000명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관전했다.

1회 대회 참가 선수 중에는 고교 3학년 21명 중 20명이, 대학 드래프트 대상자 23명 중 18명이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그중 황준서(한화), 김택연(두산) 전미르(롯데), 박지환(SSG), 전준표, 고영우, 이재상(이상 키움), 김현종, 정지헌(LG), 육선엽(삼성) 등은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대회에서는 나이와 학년 제한 없이 고교와 대학 최정예 멤버를 구성해 자웅을 겨루며 양 팀 선수단은 각각 감독 1명, 코치 5명, 선수 24명으로 구성된다. 고교 올스타는 박계원 부산고 감독(U-18 대표팀 감독), 대학 올스타는 최태원 경희대 감독(U-23 대표팀 감독)이 사령탑을 맡는다.

대회 MVP 상품으로는 태블릿 PC가 준비됐으며 양 팀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우승팀 감독상, 홈런 레이스 우승 상품으로는 스마트워치가 주어진다. 관중 1000명에게는 특별 제작한 대회 기념구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는 이글스TV를 통해 자체 생중계하며,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태균 KBSN 해설위원과 아마추어 야구 전문 이재국 기자가 해설자로 나선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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