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 삼성전기 방문 모습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
이날 사업장의 협약 이행 활동과 대기오염물질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설비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희송 청장은 총량관리제도 관련 사업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추후 제도 개정 시 업계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며, 제도 이행 주체인 사업장의 실정과 괴리감이 없고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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