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7일 만의 대전 등판…류현진, 4이닝 1실점 호투

  • 비주얼
  • 포토

4,177일 만의 대전 등판…류현진, 4이닝 1실점 호투

  • 승인 2024-03-12 17:26
  • 이성희 기자이성희 기자
20240312-류현진
12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류현진 선수가 역투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류현진 선수가 12년 만에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했다.

20240312-류현진8
KIA타이거즈 선수들을 상대로 역투하는 류현진. 이성희 기자 token77@
류현진 선수는 12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해 4이닝 동안 62개의 공을 던졌다.



20240312-류현진1
류현진 선수가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류 선수는 이날 패스트볼을 포함해 체인지업, 커브, 커터를 섞어 던지며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다. 빠른 공 구속은 최고 148㎞, 평균 구속은 144㎞를 기록했다.

20240312-류현진3
등판 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류현진 선수. 이성희 기자 token77@
평일 낮 1시에 열린 시범경기지만 류현진 선수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장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북적였다.



20240312-류현진9
류현진 선수를 보기 위한 팬들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장이 북적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한화이글스 팬들은 류현진 선수의 등장을 비롯해 호투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돌아온 몬스터에게 힘을 실어줬다.

20240312-류현진2
1회 초 1실점 후 최재훈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류현진. 이성희 기자 token77@
20240312-류현진6
류현진 선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류현진 선수는 지난 2012년 10월 4일 넥센(현 키움)전 이후 4,177일 만에 홈구장에 등판해 멋진 기량을 뽐내며 팬들에게 올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