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음력 10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음력 10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2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4일(음력 10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시계만 쳐다보지 말고 당신의 일에 열중하라. 그러면 자신의 능력이 자기도 모르게 도달해 있을 것이다. 1 ` 2 ` 7 ` 10월생 현재 하는 일에 불만이 많으나 곧 호전될 듯. 믿는 것이 길이다. ㄱ ` ㅊ ` ㅎ성씨 애정에 불만이 있으면 참지 말고 풀도록 노력함이 어떨지.



▶ 소띠



ㄴ ` ㅅ ` ㅇ ` ㅊ성씨 즐거움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 것. 사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한 방편이 될 것이다. 3 ` 4 ` 9월생 목재업 ` 철재업계 종사자는 불경기아 하늘에 도달하나 내달쯤에 풀릴 듯. 애정은 작은것이라도 챙겨주는 것이 좋을 수.



▶ 범띠

2 ` 5 ` 7월생 관재수 있다. 인파가 많은 곳은 피하고 가방은 잘 챙겨라. 동 ` 남쪽으로 가지 않음이 좋을 듯. 동거자 ㅇ ` ㅈ ` ㅊ성씨 1 ` 3 ` 6 ` 12월생 같이 살면 도움이 안 된다고 한탄 말 것. 다른 곳으로 마음 쓰지 말고 하루속히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



▶토끼띠

ㅇ ` ㅍ ` ㅎ성씨 오늘은 어떤 계약 건이 있어도 사고, 팔지 않는 것이 좋을 수. 특히 북향에서 오는 손님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 1 ` 2 ` 5 ` 8월생 친정에도 좋지 않은 소식이 올 듯. 담담히 받아 드려라. 애정에도 영향을 비칠 수. 변동은 잘했으나 뒤끝이 나쁨.



▶용띠

부동산 업자는 한창 재미를 볼 수. 그러나 도박에 빠질듯하니 빨리 퇴근하는 것이 좋겠다.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하라. ㄷ ` ㅈ ` ㅊ ` ㅎ성씨 애정에 감정을 느끼기엔 아직 이른 듯. 의류계 ` 의학계 ` 화학계 종사자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 배울 것.



▶뱀띠

등잔 밑이 어두운 격. 멀리 있는 이익보다 가까이에 있는 것을 찾을 때 내것이 될 듯. 주위를 둘러보라. ㄱ ` ㄷ ` ㅊ성씨 기술로 생업을 하면 노년에도 보장 받을 수. 부부마음도 일편단심. 1 ` 5 ` 10월생 자녀의 과잉보호는 독립심을 기르지 못한다.



▶ 말띠

부하직원을 인형 취급하지 마라. ㅂ ` ㅇ ` ㅎ성씨 강압적이고 강제적으로 시키는 행위는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킴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할 줄 아는 상사가 진정한 참된 상사일 것이다. 5 ` 7 ` 12월생 미혼자 부모의 반대결혼 강행될 듯.



▶양띠

ㅂ ` ㅇ ` ㅎ성씨 늦게 시작한 사업이지만 적자는 없을 듯. 꾸준함을 유지하고 내 분야 아닌 것은 손을 뻗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ㄷ ` ㅅ ` ㅍ ` ㅎ성씨 우편물 ` 팩스류 서류가 자칫 누설될 우려 있을 듯. 본인에게 직접 전하는 것이 안정할 것이다.



▶원숭이띠

마음에는 불만, 겉으로는 웃음에 사는 당신은 2 ~ 3역까지 감당할 수다. ㄱ ` ㅅ ` ㅇ ` ㅎ성씨 2 ` 5 ` 8 ` 12월생은 마음을 비우고 적극적으로 계획있는 일을 창조하라. 소 ` 토끼 ` 용 ` 원숭이띠를 좀더 가까이함이 좋겠다. 멀어지는 심정을 다스릴 때이다.



▶ 닭띠

ㅁ ` ㅅ ` ㅊ ` ㅎ성씨 중 전산 ` 컴퓨터업 종사자는 건강을 해칠 우려 있을 수. 전자파의 위험성을 알고 VDT증후군이 되지 않도록 조심함이 좋을 듯. 6 ` 7 ` 9월생 친척으로부터 신용을 담보로 보증이나 금전 부탁이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판단함이 좋을 듯.



▶ 개띠

4 ` 5 ` 6월생 ㄴ ` ㅅ ` ㅊ성씨와 동거자는 여자가 신병이 올 듯. 한쪽이 기가 세니, 낫지 않을 듯. 현명하고 신중히 대처하라. 70년생 직장인 직업의 변화가 있겠다. 게으름으로 가정에서나 운전에 소홀할 수. 정신력이 보강되면 좋을 것이다.



▶돼지띠

동작이 느린 것이 단점이긴 하나 늦은 기회를 잡을 듯. 1 ` 2 ` 10월생 사랑에 불이 점점 식어가고 있을 시기. 배경을 보지 말고 내면의 심성을 생각하는 것이 미래지향적일 것이다. ㄱ ` ㄴ ` ㅇ ` ㅎ성씨 사업이 새로 변동하면 한창 번창할 수. 금전조달 힘겹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곧 구체화… 대전 지정여부 촉각
  2. 철도지하화, 대전시 사업성 높일 혁신 전략 담아야
  3.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4. 한국가스기술공사 '비상사태'... 사장 해임에 직원 갑질까지
  5.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1. [기획]미래 먹거리 게임산업, e-스포츠 '허브 도시를 꿈꾸는 대전'
  2. [월요논단] 인공지능 시대, 독서가 필요한 몇 가지 이유
  3. 대전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 성료
  4. 유성구, 호반써밋 2·4BL 입주에 따른 이동민원실 운영
  5. 대전시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기획]게임으로 노잼 탈출! 대전, 게임허브 도시로

[기획]게임으로 노잼 탈출! 대전, 게임허브 도시로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허브 도시로 만들어 갑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 이전부터 게임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후보 시절 주요 공약은 물론 취임 후 대전에서 열린 e-스포츠 대회에도 꾸준히 참석해 "대전을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허브 도시로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전은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는 등 게임 산업 발전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잼도시'라는 불명예를 가진 대전에게 게임은 매우 매력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사흘간 2만 2천 명의 관람객을 대전으로 끌어..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22대 총선에서 '충청대첩'을 거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일 대전·충청을 찾아 지지세를 넓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충청 4개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선인은 충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원들의 의견 반영 증대를 약속하며 대여 공세에도 고삐를 쥐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컨퍼런스, 민주당이 합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편에 이은 두 번째 컨퍼런스로, 22대 총선 이후 이 대표와 지역별 국회의..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삼겹살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비싸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삼겹살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비싸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로 지역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대전의 외식비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김치찌개 백반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제주(9625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싸다.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은 1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 대전 찾은 이재명…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대전 찾은 이재명…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 ‘덥다,더워’…전국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 ‘덥다,더워’…전국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