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급(7명) ▲원자력통제본부 안전조치실장 안승호 ▲원자력통제본부 수출입통제실장 양승효 ▲원자력통제본부 물리적방호실장 이정훈 ▲원자력통제본부 사이버보안실장 권국희 ▲기술정책센터 정책총괄실장 김민수B ▲기술정책센터 기술총괄실장 정희준 ▲기술정책센터 교육훈련실장 장선영 (2023년 10월 16일 字)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충남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이 나왔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에서 고배를 마신 뒤, 김태흠 충남지사가 중단 없이 더 큰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지 4개월 만에 나온 결과물이다. 충남도는 7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서산시·태안군 관계자,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관계자, 가로림만 어촌계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해양생태공원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해양환경공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종합계획' 발표, 발제, 종합토론..
실시간 뉴스
5분전
부여군의회, ‘국가유산 보존직불제 도입 타당성’ 주민공청회 개최7분전
탄소나노튜브 균일 코팅 문제, 반도체 활용 고정밀 가공기술 개발로 해결18분전
[부여 '아픈 손가락'' 관광시설 무엇이 문제인가] 3.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설계 단계부터 부실공사 예견21분전
[사설] 법원 지역인재 우선 채용, 좋은 방향이다21분전
[사설] '노후 상수도' 심각성 드러낸 단수 사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