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농협 논산시지부장(왼쪽)과 장준호 광석농협 조합장. |
이번 전달된 의료키트는 1,000만원 상당으로 가정에서 응급시 필요한 의료장비, 비상약품으로 알차게 구성 되었으며, 논산시 관내 농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지원된다.
또한,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이종욱)는 충남세종 전 지역에 긴급 의료키트 850세트를 지원했다.
김동진 지부장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들이 건강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농촌과 도시의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가는 농촌사랑운동을 범국민 도농상생운동으로 정착하고 있는 단체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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