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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도농교류’ 지원사업은 대청호 상류지역 친환경농가와 지속적인 농촌체험 및 직거래 활동 등을 통한 로컬푸드와 대청호 상류지역
농가 활성화 방안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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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상류지역 농촌체험’에서는 농촌마을탐방, 수확체험, 마을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쿠키만들기, 두부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찬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청호 농가와 대전지역 소비자들의 교류를 더욱 더 활성화시켜 생명농업을 지원하고, 대전지역의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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