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는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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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는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정원에서

  • 승인 2023-09-04 11:42
  • 신문게재 2023-09-05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가득 청송정원 개장]) (2)
형형색색 백일홍 가득 청송정원.(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은 가을철 꽃구경 하기 좋은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난 1일 공식 개장한다.

군은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비해 주민들과 17개 지역 단체의 참여를 통해 4만2000여 평 규모의 청송정원에 백일홍 단지를 조성했다.

올해 백일홍 단지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 추석 연휴를 거쳐 10월 초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일홍이 어우러지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특히, 올해는 부족하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면서 방문객 편의도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청송정원 개장]) (1)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단지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해 가을 9~10월 2개월 동안 15만 명이 방문하면서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말마다 음악회, 버스킹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이 이곳에서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과 지역 단체가 협심한 결과 이런 대규모 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청송=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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