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김진홍 동구청장./사진=부산동구청 제공 |
이 캠페인은 사회 전반에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시작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김병주 동구의사회장, 류장춘 동구약사회장을 지목했다.
김진홍 부산동구청장은 "마약 중독자가 없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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