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송명순 전가협 공동의장과 박승미 정책위원장, 정종열 자문위원장, 이중선 사무국장, 박성용 정책팀장, 김정중 충남지부회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과 던킨, 투썸플레이스, 아디다스, 쿠쿠, 맘스터치, 쎈수학, 윤선생, 튼튼영어, 버거킹 등 충남지역 점주들이 참석했다.
전가협은 감사패를 통해 “가맹점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하게 들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신 덕분에 상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김 의원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현안대응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가지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와 상생발전을 위해 대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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